히어로즈 크로니클즈 - The Fiery Moon 공략 1


다시 돌아온 타르넘. 그의 일대기가 계속됩니다.
본격 하극상 크로니클, 파이어리 문~
정신나간 앤세스터 Vorr를 격파해야 하는 타르넘의 임파서블한 임무는 과연 임파서블 난이도에서 가능할까요? --;
이제 시작합니다.


보너스는 공격력을 선택합시다.
그런데... 특이한게 보이는군요.
이번 크로니클에서는 무려 '아티팩트'가 마지막 미션까지 이어집니다. 헐.
아티라고 생겨먹은건 전부 찾아야겠죠?



세계수를 파괴하려던 네크로맨서는 전부 격파했고, Vorr를 따르던 바바리안 부족은 세계수를 지키기로 맹세했습니다.
아직 바바리안들에게 정의와 명예가 남아있음에 안도하는 타르넘.
그들 무리에 더 있고 싶지만, 이상하게 자신을 호출하지 않는 앤세스터들 --; 이 걱정되고, 또 Vorr의 존재도 신경쓰이는 타르넘은 Vorr를 찾아나서기로 합니다.


시작하면 엄청나게 가난한 맵이라 약간 어려울 수가 있으니 잘 운영해야합니다.
첫주 베히 이런건 꿈도 못꾸니까 고블린 중심으로 착실하게 병력을 쌓아가면서 주변을 정리합니다.
화면에 보이는 오거 방패는 방어력을 무려 5나 올려주는 좋은 템이지만 얻으려면 오거메이지 열댓과 전투를 치러야합니다.



스샷에 보면 시작지점 왼쪽 아래에 관문이 있는게 보일겁니다.
그냥 갈 수 있을 것 같지만 사실은 지형지물로 막혀서 못갑니다.
다른쪽 관문을 통해서 저리로 가야 지상으로 올라갈 수 있습니다.
위의 회화는 그것에 대한 설명 이야기.


이제 Vorr를 찾아 진군하는 타르넘이지만...
'앤세스터를 죽이는 것이 가능하기는 한 일인가?'
강대한 상대에 대한 의심과 두려움에 시달리고 있습니다.


일단 이렇게 안막힌 오른쪽부터 쭉 정리해주고..
위에 살짝 보이는 녹색 텐트를 찍고 아래에 보이는 녹색 가드를 열고 가면 아까 위에서 잠깐 본 그 관문으로 가는 양방관문이 나옵니다.


수세기만에 처음으로 아프셨던 --;;; 타르넘.
우째 이런일이??
Vorr에게 앤세스터들이 뭔가 험한 꼴을 당한게 틀림없습니다. 그것이 타르넘의 불사성에도 영향을 주는듯.


자신이 다시 죽는것은 그닥 두렵지 않은 타르넘 .. 뭐 삶이 지겨울때도 됐죠.
하지만 앤세스터가 없다면.. 바바리안 자체의 운명이 위험해질겁니다.


일단 당장의 아픔은 가라앉은듯.. 연막칠 생각도 하네요. ㅋ


이제 양방관문을 통해 이쪽으로 나왔으면 지상으로 고고씽


가장 똑똑한 샤먼중 하나인 Wern을 찾아간 타르넘.
뭘 내놓으라는군요. 귀찮은 새퀴들 --;


지상의 풍경입니다. 워낙 가난한 맵인지라 빠르게 금광을 확보해야 하는데...
싸이 예닐곱은 이때쯤엔 참 무섭지요. ㅎㄷㄷ
황무지 지대를 벗어나면 다 모래인데.. 빨리 노매드를 고용하면 모래 지역에서의 이동페널티가 없어집니다.


처음에 맞딱뜨리는 라쉬카.
초반에 빨리빨리 적 영웅의 병력을 커트해줘야합니다.
임파 난이도인 만큼, 아군은 가난하지만 적은 부자이지요. 거기에 성 한개씩 딱 가진 상태...
적이 병력을 계속 합치게 놔두면 큰일납니다.
다만 다행히 AI는 아군의 위협이 현실화 되기 전에는 병력을 잘 안합치는 경향이 있으니 중간에 잘 짤라먹도록 합시다.


앤세스터 없이는 아무것도 할 수도 알 수도 없는 바바리안들..


임프의 역습!


장작을 구하러 간 고블린들이 당해서 전시된 모양입니다.
데몬들의 방식 - 적 겁주기. 뭐 전쟁에선 많이 쓰이는 방식이죠.


적 병력을 착착 짤라먹으면서 확장을 합니다.
그리고 가능한한 적 영웅을 퇴각시키지 말고 잡아야 합니다.
아티팩트를 압수해야하니까요.


스샷에 쓰인 위치에서 이프릿 술탄 열댓을 잡으면 초 중요 아이템인 기병의 장갑을 얻을 수 있고,
아래 오두막에서는 병참술을 배울 수 있습니다. (아마 랜덤 아닐듯)
그리고 까맣게 된 지점에는 블루 텐트가..


자군의 공포를 제거하기 위해,
'우리의 적은 약하다!'라고 보여주는 타르넘씨.


이 타이밍에 크사르팍스의 병력이 상당합니다.
처음 만났을 때는 이기기 힘들기 때문에 잘 도망다니면서 적의 병력을 짤라먹도록 해야 합니다.
스샷에 보이는 정도의 병력이면 잡아낼 수 있습니다.


클리어 전 모습이군요. 스킬이 아름답습니다.
붉게 동그라미 친 아티 두개는 적 영웅에게서 압수한 것이군요.
이것들은 다음 스테이지에도 따라가니 반드시 빼앗아 둡시다.


파란 텐트는 아까 찍어두었고, 이제 캔던트를 점령하면 클리어.

덧글

  • Mr한 2009/07/25 08:38 # 답글

    다 좋은데 히어로즈 크로니클 시리즈는 일단 번역이 안되었다는 점에서 대략 점수가 100점 만점에 20점 정도 깍인다능;ㅁ;

    ..어차피 히어로즈 번역이 발번역이라는건 히빠라면 누구나 알겠지만 그래도 없는것 보단 나을텐데 엉엉.

    혹시 히어로즈 커스텀 맵(캠폐인)인 실비아 모험기는 해보셨나요? 히어로즈3만 거의 10년 가까이 하는 저도 이거 깨는데 5일 밤을 샜는데(중간엔 온갖치트와 공략법을 보고도...)

    여하튼 괜히 한겜한다고 잘못건드리다 담날 회사에서 죽을 상을 쓰게 만드는 히어로즈는 진정한 컬트겜인거 같습니다.
  • Lucifel 2009/07/25 14:25 #

    오죽하면 세계 5대 중독성 게임에 들어갈까요.ㅎㅎ
  • 오티스 2010/01/29 14:42 # 삭제 답글

    위의 오두막에서는 병참술만 주지는 않더군요... 재산도 주더랍니다..ㅠ
  • Lucifel 2010/01/29 22:54 #

    헐 --;; 죄송합니다.
  • 허걱뚜 2010/10/31 22:31 # 삭제 답글

    오두막 재산스킬에 당한 2인 ㅋㅋㅋ 공략 재밌게 잘보고있습니당.감사합니다.^^
  • Lucifel 2010/11/01 15:36 #

    저기서 병참뜨는게 꽤 운이 좋은거였군요 ㅋㅋㅋ 댓글감사드립니다.
  • 큐어슈터 2012/10/18 18:35 # 삭제 답글

    저번에 들어왔을때는 화면이 잘 나왔는데 이번에 들어오니 화면들이 모두 엑박으로 뜨는군요 디게 아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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