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어로즈 3 SOD - Elixer of Life 공략 Fin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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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겔루의 정직원 되기 퀘스트ㅋ 마지막입니다. 사실 엘릭서오브라이프는 엄청난 위력을 가진 아티팩트인데 그런걸 고작 포레스트가드 채용시험에 사용하다니 애블리의 배포도 대단한 것 같습니다. 어쨌거나, 빠른 마무리를 위해 보너스는 샤프슈터를 고르는게 좋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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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는 혼자서 시작합니다만 맵이 비교적 부자이고, 처음에 주어진 두개의 성이 돈테크가 꽤 올라가 있는 상태라서 돈걱정은 그다지 없으니 상관없습니다. 주변을 대충대충 정리하고 빠르게 적을 섬멸한 후, 아이템을 얻어서 클리어하도록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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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맵의 클리어는 이 위치에 있는 예언자의 오두막에 타이탄의 검과 파수병의 방패를 가져다 주면 됩니다. 그러면 피 약병을 주니까요. 따라서 빠르게 적을 처리하고 두개의 아이템을 얻어서 여기에 가져오면 되겠군요... 귀찮구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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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이 빨리 쌓이기 때문에 1주에 나오는 엘프만 주워모아서 전부 병력으로 바꿔도 샤프슈터가 저렇게나 쌓입니다. 부활을 못배워서 병력의 유지가 안되는 것은 아쉽지만 그래도 적을 빠르게 처리하는데에는 아무런 지장이 없습니다. 시작 지점을 간단히 탐험하고 최대한 빠르게 돌격하면 이렇게 1주내에 적진에 당도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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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주 1일 째에는 여기까지 진출하도록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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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령한 성에서 보조를 뽑아 정찰을 시키면 이렇게 보더 가드가 보입니다. 저 갈 수 없는곳이 무언가 열쇠가 될 것 같다는 낌새를 눈치채시겠죠? ㅎㅎ 겔루는 고속으로 적진으로 침투했지만, 시작 지점 주변에서도 보조를 뽑아서 계속 정찰을 해야한다는 사실을 잊지않도록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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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실이 좀 크지만 어쨌든 보키얼을 잡았군요. 어차피 2주 1일이 되면 엘프는 충원되고, 그러면 샤프슈터도 충원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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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하여 마지막 남은 네크로폴리스까지 쓱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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싼트 녀석을 손봐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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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을 없애버립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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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두개의 전설급 아티팩트를 찾아야 합니다. 그 길은 저 보더게이트가 막고 있습니다. 밝은 파랑 텐트를 찾아야겠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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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로렐 경이 겔루의 고용주인가봅니다. 돈도 주는군요. 착하기도 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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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색 텐트는 여기에 있습니다. 퀘스트 가드는 겔루만이 지날 수 있으므로 겔루가 가서 찍어주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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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색 보더 안으로 진출하면 이렇게 두개의 양방관문이 있는데요, 그중 하나로 들어가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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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드가 지키고 있는 파수병의 방패가 보이는군요. 퀘스트 가드는 겔루의 진영 영웅이면 누구나 뚫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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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되돌아가서 다시 반대쪽 관문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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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이를 처리하고 아티를 전부 얻도록 합시다. 이제 합격의 시간이 다가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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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겔루의 위용. 포레스트 가드가 될만하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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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두개의 아티를 가져다 주면 이렇게 생명의 약병을 주고, 겔루의 취업퀘스트는 클리어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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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기도 하겠수다. 하긴 요즘 취업이 좀 어려워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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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수는 2035. 이전보다 5점 올랐네요. ㅎㅎ 젬의 경우 너무 느리게만 진행하지 않으면 그렇게 어렵지 않은 편이고, 겔루는 속전속결에 충실하면 비교적 쉽게 클리어할 수 있습니다. 이제 제대로 임파서블다운 난이도를 보여줄 크랙핵의 켐페인이 기다리고 있네요. 개봉 박두~

덧글

  • 無名공대생 2010/07/07 12:59 # 답글

    오랜만의 공약 잘 보았습니다(__)
  • Lucifel 2010/07/12 20:26 #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
    가끔 올리는 허랑한 공략을 보아주시는 분들이 있어서 계속 작성하게 되는 것 같습니다.
  • NCS 2012/08/04 22:10 # 삭제 답글

    그리고 공략은 올라오지 않았다.....-_-
  • ㅇㅇ 2012/08/28 18:29 # 삭제 답글

    도대체 전투는 어떻게해야 저렇게 피해없이 잡는거죠?
  • Mutare 2016/11/06 00:23 # 삭제

    겔루는 샤프슈터라는 원거리 및 성벽페널티 없고 빠른 유닛을 초스피드로 뽑아낼수 있으니까 초반부터 무피해사냥 쉽게 할 수 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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