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글루스에 블로그를 개설한 지도 벌써 2년이 조금 넘었더군요. 첫 글이 2009년 4월이었으니까, 2년하고도 한달이 지난 셈입니다. 그동안 많은 분들이 다녀가셨고 생각을 나누기도 하고 다투기도 하고 했었더랬지요. 그 모든 것은 다 나름의 의미가 있는 시간이 아니었나 싶습니다.
그런데 참 인기없는 블로그긴 하군요. 하루 방문자수가 뭐이래...
-최근들어 사람들을 자주 만나고 있습니다. 아무래도 최근의 사건들이 알게모르게 스스로를 좀 불안정하게 만들고 있고, 그 탓에 옆에 사람이 있기를 바라는 것이 아닐까 싶습니다. 물론 꼭 누구를 만나지 않더라도, 이럴 때 항상 옆에 있어주는 사람이 있다는 것은 참으로 고맙고도 다행한 일이기도 합니다. 어쨌든 여러 가지 문제들을 슬기롭게 해결해 나가야 하겠습니다.
-친구에게 탁구를 배우고 있습니다. 원체 운동이랑은 거리가 먼 인간인관계로 그다지 흥미가 없을수도 있겠다 생각했었는데, 막상 해보니까 의외로 재미있고 할만한 것 같습니다. 물론 워낙 센스가 없는 관계로 결코 좋은 학생은 되지 못하고 있습니다만, 좀더 열심히 치다 보면 어디 가서 '탁구채는 잡아봤다'라고는 말할 수 있는 정도는 되지 않을까 하는 작은 희망을 가져봅니다. ㅎㅎ
-바쁘기도 하고, 정신없기도 하고, 게으르기도 한 탓에 해야 할 일들이 자꾸 미루어지고 있는게 조금 불안합니다. 어느덧 5월도 중순으로 접어들었으니... 남아있는 시간이 그렇게 많지않다는 사실을 좀더 강하게 자각해야 하겠습니다. 별로 힘은 없지만 그래도 힘차게.

-최근들어 사람들을 자주 만나고 있습니다. 아무래도 최근의 사건들이 알게모르게 스스로를 좀 불안정하게 만들고 있고, 그 탓에 옆에 사람이 있기를 바라는 것이 아닐까 싶습니다. 물론 꼭 누구를 만나지 않더라도, 이럴 때 항상 옆에 있어주는 사람이 있다는 것은 참으로 고맙고도 다행한 일이기도 합니다. 어쨌든 여러 가지 문제들을 슬기롭게 해결해 나가야 하겠습니다.
-친구에게 탁구를 배우고 있습니다. 원체 운동이랑은 거리가 먼 인간인관계로 그다지 흥미가 없을수도 있겠다 생각했었는데, 막상 해보니까 의외로 재미있고 할만한 것 같습니다. 물론 워낙 센스가 없는 관계로 결코 좋은 학생은 되지 못하고 있습니다만, 좀더 열심히 치다 보면 어디 가서 '탁구채는 잡아봤다'라고는 말할 수 있는 정도는 되지 않을까 하는 작은 희망을 가져봅니다. ㅎㅎ
-바쁘기도 하고, 정신없기도 하고, 게으르기도 한 탓에 해야 할 일들이 자꾸 미루어지고 있는게 조금 불안합니다. 어느덧 5월도 중순으로 접어들었으니... 남아있는 시간이 그렇게 많지않다는 사실을 좀더 강하게 자각해야 하겠습니다. 별로 힘은 없지만 그래도 힘차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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