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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막 그분의 부활조짐

RTS에는 영 소질이 없는관계로, 스타2가 나오든 워크4가 나오든 그다지 관심이 없는 것이 정상인 나에게는 그분-테란의 황제-이 아니었다면 스타크래프트 2 의 방송경기를 볼 일은 아무래도 없었을 것입니다.하지만 기대했던 대로, 그분은 코치로의 전향보다는 게임 종목을 바꾸어서라도 계속해서 선수로서 살아남아가는 길을 선택했고, 초반에는 그 빛나는 결정이 4...

2010년의 GSL은 끝이나고...

-저그, 저그, 프로토스... 스타크래프트 2가 제대로 런칭되고나서 한동안은 '이게 다 불곰때문이다'라는 말이 돌 정도로 강력한 테란 유닛들에 대한 성토의 목소리들이 높았는데, 정작 3회의 시즌에서 우승은 전부 테란이 아닌 종족들이 차지했다. 물론 준우승은 세번모두 테란이었다는 점을 생각한다면 확실히 테란이 강하다고 할 수 있겠지만 사실 16강 정도에 ...

그분의 32강 탈락, 그리고...

e스포츠의 세계에서 이변은 언제나 일어나는 것이고, 이변 속에서 영웅도 탄생하고 새롭게 리그의 인기를 이끌어갈 동력이 발굴되기도 하는 것일게다. 아아, 이변은 좋은 것이다.하지만 그 이변의 결과가 그분의 탈락이라면 나로서는 그것을 유쾌하게 받아들일 수만은 없는 노릇이다. 이변으로 영웅이 탄생하는 것은 좀 그분과는 관계없는 곳에서 일어나면 안될까? 하하....

곰티비는 그분의 길을 열어두라

이제는 경기를 한 지도 며칠 지났지만 황제의 테란전은 정말 '쩐다'는 표현이 어울리는 것 같다. 이윤열과의 경기에서 보여주었던 포스는 이번의 64강전에서도 유감없이 발휘되었다. 17세 젊은이인 김영일 선수는 후일을 기약해야 할 것 같다. 노장의 투혼에 한번쯤 밀려보는 것도 앞으로의 성장을 위해 좋은 약이 될 것이다.그건 그렇고, 결국 32강전도 테란전....

황제는 저그전을 극복할 수 있을까

블리즈컨 대 김원기전 0:2 참패GSL4강전 대 임재덕전 0:4 완봉패그리고...이미 인터뷰를 통해서 여전히 '저그전에는 자신이 없다'고 피력한 임요환 선수이기에, 이번에도 한창 강함을 과시하고 있는 한준 선수를 만나 고전할 것은 쉽게 예상해볼 수 있었다. 클랜 sls를 창설했지만, 저그전을 제대로 준비할만한 환경이 그렇게 쉽게 마련될 수 있는...

Gstar 올스타전 - 임요환의 토스전

0. GSL3이 시작된 후 예선에는 관심을 안갖고 있었는데, 황제의 전승 예선통과 소식이 전해졌다. 4강진출로 코드S를 획득한 황제가 예선을? 이라고 생각하였으나 이내 내가 왜 그렇게 생각했었는지 의아해졌다. 코드S는 내년의 정식 시즌부터 적용되는 것이었던 모양인데... 어쨌든, GSL3에서도 황제를 볼 수 있다니 다행이다. 하지만 인터뷰에서도...

그분의 장충행은 좌절되었으나...

이미 이전부터 '저그전이 힘들다'는 이야기를 한 적이 있는 그분이었고, 더구나 블리즈컨에서 과일장수에게 시원하게 밀리는 모습을 보여주기도 하였기에 경기전부터 걱정이 살짝 되었던 것은 사실이었으나... 0:4의 완벽한 패배는 약간 실망스러운 것도 사실이다.첫경기와 두번째 경기에서 무난하게 운영한듯 보였지만 상대인 임재덕선수가 너무나 잘해서인지 이길 수 있...

황제, 천재를 잠재우고

0. 임요환의 64강 토너먼트에서 이미 (불)곰tv가 한번 폭파되는 사태가 벌어지면서, 그분이 가진 가공할만한 관객소환능력이 드러나고, 덕분에 곰티비가 바가지로 욕을 먹은 일이 있었다. 하지만 결과적으로 그것은 불곰tv에게 좋은 약이 되었던 것 같다. 누적 80만에 육박했다던 그날의 접속자보다 이번에는 중계진 말로 세배가 넘는 사람이 몰렸다는데, 어쨌든...

마침내 성사. 황제와 천재의 재회.

1.아무래도 임요환 하면 라이벌로 콩홍진호를 먼저 떠올리는 것이 당연하겠지만, 또 그 못지않은 라이벌관계가 황제와 천재, 임요환과 이윤열 되겠다. 결과적으로 스타1의 세계에서 이윤열이 좀더 많은 업적을 달성하는 데 성공하기는 하였지만, 역시 e-sports 그 자체라 할 수 있는 임요환의 그림자에서 벗어날 수는 없는 세대의 게이머라는 점에서, 아마도 이...

자 여러분 다같이, "엔진소리 죽이는데~!"

안해설의 흥한 애드립을 에코 살짝 넣어 녹음해보았다.'엔진소리 죽이는데~'아아... 무슨 말이 더 필요하겠는가 ㅜㅜ그저 황제의 위엄에 눈물흘릴 뿐 ㅜㅜ말을 보태는 것이 도리어 그분의 위엄을 훼손하는 것이 되지 않을까 하여 심히 저어되지만, 그래도 그분의 위엄을 기억하기 위해 간략하게 사족을 붙여보자.1경기에서도 그분의 적절한 벙커와 적절한 밴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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